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됐으며 이어 문화로 일원에서는 ‘3·1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진행돼 당시의 뜨거웠던 구국 의지를 재현했다.
![[크기변환]광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118464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yao.jpg)
또한, 시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행진에 참여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도 이어졌다.
![[크기변환]광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11846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pls.jpg)
아울러, 지역 내 애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광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118474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qdtd.jpg)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받아 42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