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크기변환]02-1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223233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9e6.jpg)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크기변환]02-2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223234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n2x.jpg)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에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 건의하고,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