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크기변환]경상원,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앞두고 상권 매니저 정담회 개최…운영 지침 등 교육.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019494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j4gw.jpg)
이번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진행된 정담회에서는 상권 매니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크기변환]경상원,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앞두고 상권 매니저 정담회 개최…운영 지침 등 교육.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019501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1qf.jpeg)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경상원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개선 및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이진형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개 상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각 상권을 담당하는 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상권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매니저들의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 반영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2024년 처음 시작돼 매년 더 풍성한 혜택과 함께 찾아오는 ‘통큰 세일’이 이제는 도민뿐 아니라 경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