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 (환경과)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240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ojg.jpeg)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되었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크기변환]1. (환경과)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241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ca0.jpg)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하였다.
![[크기변환]1. (환경과)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242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91a.jpeg)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크기변환]1. (환경과)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3).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244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vqi.jpeg)
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