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역사박물관은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크기변환]1. 화성시 역사박물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포스터.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380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mu4.png)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크기변환]화성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홍보 포스터(3.12 보도자료 12번 포스터만 수정 요청).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423451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qmy.jpg)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성인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