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평생교육원은 19일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용곤 한경국립대 부총장을 비롯해 안성시 및 시의회 관계자, 교육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생들이 준비한 축하 무대가 함께 진행됐다.
![[크기변환]행복입학식(단체).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919364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p02.jpg)
이번 정규 교육과정은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찬품조리 전문가 자격증 ▲성악 트레이닝 ▲전자산업 시대의 경제와 삶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인생학교 4기) ▲생성형 AI 활용 기초 마스터 ▲실버인지지도자 실전 과정 ▲컬러푸드로 만드는 항산화 비건 레시피 등이 운영된다.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캠퍼스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풍요로운 인생 2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용곤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시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복캠퍼스가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이후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 기관으로, 종합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