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막을 올렸다.
![[크기변환]260320_[사진자료] 경상원,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수원 남문시장서 막 올려…10일간 통큰 혜택 시작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02210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b20l.jpg)
경상원은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약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크기변환]260320_[사진자료] 경상원,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수원 남문시장서 막 올려…10일간 통큰 혜택 시작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022102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byhu.jpg)
여기에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돼 소비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방문 소비뿐 아니라 비대면 소비까지 아우르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통큰 세일에서는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했으며, 고객 만족도는 93.9점을 기록하는 등 도민과 자영업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경상원은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경상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