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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 김종순 작가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피워낸 여정”수필집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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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 김종순 작가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피워낸 여정”수필집 등단

용인 모현면 거주 수필가 김종순, 문학으로 빚은 진정성의 기록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거주하는 수필가 김종순 작가가 삶의 흔적을 담은 진솔한 작품 세계로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주에서 태어난 그는 2022년 수필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김 작가는 (사) 새한국문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새한국문학회와 새한국국문인협회 동인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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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문단을 오가며 쌓아온 그의 문학적 행보는 성실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인 전국김소월백일장 수필 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26년에는 새한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가 쌓아온 문학적 깊이와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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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작가의 수필은 한 편 한 편이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 따뜻하고도 풋풋한 감성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의 글에는 특별한 영웅담이나 과장된 서사가 없다. 다만 주어진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한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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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이철호는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해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주어진 삶을 성실히 살아낸 기록”이라며 “그의 삶은 가족과 이웃을 돌보고, 누군가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따뜻한 여정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세상과 맞닿아 있는 그의 삶은 살아있음의 기쁨과 환희를 가장 화려하게 피워낸 여정이며, 이것이야말로 삶의 완성을 향한 진정한 위대함”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삶의 철학은 그의 수필집 『꿈을 짓는 날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품 속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내려는 의지가 녹아 있다.

 

김종순 작가는 화려한 수식보다는 담백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리고 그 문장들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조용한 답이 된다.

그의 문학은 거창하지 않다. 그러나 그 안에는 삶의 본질을 향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지역에서 시작된 한 수필가의 이야기가 한국 문단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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