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새 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단장 김운영)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 청소년팀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역 내 유해업소 업주 등 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학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크기변환]01-여주시, 새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인식 개선 활동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400265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p8jp.jpg)
특히 해당 지역은 오학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가 빈번한 곳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세밀한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이었으며,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요식업 등 업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 및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