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오후 3시, 제1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해 권현진 청렴시민감사관, 민지희 청렴시민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대표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423283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kndb.jpg)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노무법인 여산의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의 민지희 변호사 등 총 2명이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개선 과제 발굴,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열린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는 대표 감사관 선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자문을 이어가며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