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미술‧사진 3개 협회 협업... 지역 시각예술 새로운 전시 모델 제시 -
- 128명 작가 참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예술 향유 확대 -
![[크기변환][사진]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개막식 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00222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xps.jpg)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하였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였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부대 행사로는 용인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Y-아트마켓>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되었다. 또한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로 24일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와 용인문인협회 <문학강연>이 진행됐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작품 창작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문예지원팀 031-323-63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