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청명·한식의 봄철 주요 절기를 맞아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3월 양지면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소방헬기 진압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3111927_c2bfaac75da8ea4030ae2c805f66c6bd_gyk2.jpg)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소방 332, 의용소방대원 564)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