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안성경찰서(서장 이현중)는 지난 4월 3일, 청사 내 화단에서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과 의무위반 행위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크기변환]청렴나무_심기_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520222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9f53.jpg)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음주운전 등 각종 의무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중 서장을 비롯해 경찰서 내 청렴선도그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목련나무를 식수하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행사에서 식재된 목련나무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목련의 깨끗한 흰색은 티 없이 맑고 정직한 마음을 상징하며, 외부의 유혹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자세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책임을 다하고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공직자의 자세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크기변환]청렴나무_심기_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520224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2os.jpg)
안성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문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등 공직자의 기본 의무를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 자정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이현중 서장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현중 서장은 행사에서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라며 “이번 목련나무 식수를 계기로 청렴이 조직 내에 깊이 뿌리내려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성경찰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이번 ‘청렴 나무 심기’ 행사는 자연을 가꾸는 활동과 공직 가치 실천을 결합한 사례로, 조직 내부의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안성경찰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경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