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보건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60138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ke0x.jpeg)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60138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eptl.jpeg)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