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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황규돈 팔달구청장 취임 100일…“현장 중심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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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황규돈 팔달구청장 취임 100일…“현장 중심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끈다”

오는 4월 11일, 제25대 팔달구청장으로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그는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행정·경제 전문가로, 취임과 동시에 ‘현장’,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구정 운영에 나섰다.

취임 이후 100일 동안 황 구청장은 형식적인 성과보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경로당,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책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행정을 실천해 왔다.

[크기변환]1. 황규돈 팔달구청장님 집무실 모습.JPG

“정답은 현장에 있었다”…취임 100일 소회

황 구청장은 “취임 후 100일은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20만 팔달구민의 삶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매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느낀 점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이라며 “구민의 작은 불편이라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 인계동 신청사 방문(1. 21.).JPG

민생·안전·소통…3대 키워드로 본 100일 성과

황 구청장의 지난 100일은 ‘민생·안전·소통’ 세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노인복지를 중심으로 한 민생 행정이 눈에 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와 팔달노인복지관을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경로당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힘썼다.

[크기변환]3.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2. 11.).JPG

둘째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점검, 공사 현장 안전관리, 보행환경 개선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 대응을 이어왔다. 인계동·매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과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점검했으며, 신분당선 연장 공사 구간에서는 임시 보행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세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또한 행궁동 일대 공영주차장과 화서문로 보행환경 점검, 수원천 산책로 및 숙지공원·효원공원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써왔다.

셋째는 시민 체감형 정책 확산이다. 수원시 핵심 사업인 ‘새빛돌봄’과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추진했다. 더불어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통해 주민 소통과 복지 기능을 강화했다.

[크기변환]4. 화서역 현안지역 방문(3. 4.).JPG

“살기 좋은 팔달구 완성”…향후 구정 운영 방향

황 구청장은 앞으로 팔달구를 수원시 중심이자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상습 침수 구역 정비, 하수관로 개선, 방범 CCTV 확대,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골목 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 환경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새빛돌봄’ 사업을 기반으로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도 주요 과제다. 팔달문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행리단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동 단체장 간담회와 주민자치회 소통을 정례화해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크기변환]5. 화서역 현안지역 방문(3. 4.).JPG

“구정의 주인은 구민”…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강조

황 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정은 공직자만의 힘이 아닌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살맛 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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