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6-1 평택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방재시설 현장점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223494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da8d.jpg)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크기변환]16-2 평택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방재시설 현장점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223495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3vx.jpg)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크기변환]16-3 평택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방재시설 현장점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223500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o23.jpg)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