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환경 정화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평택 지역에서 펼쳐졌다.
![[크기변환]20260413 영농폐기물 수거 (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5110029_84cf67869c1bdb219f3415f81159ccb6_c38m.jpg)
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홍진의)와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은 지난 4월 13일 평택시 안중읍 삼정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 평택시지부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시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농업인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농가 주변과 경작지 일대를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농작업 보조를 수행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홍진의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손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농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평가받고 있다.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