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정춘숙 전 국회의원,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만나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현 후보는 16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정춘숙 전 의원과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만나 본선 승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16일 정춘숙 전 국회의원,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만나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70131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cz99.jpg)
이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합의한 ‘원팀’ 결의를 실천하고, 용인시장 탈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들은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며 “원팀으로서 본선 승리를 위해 적극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추가적인 만남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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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후보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본선 승리를 위해 용인시장 후보 경선에 함께했던 정춘숙 전 의원, 정원영 전 원장과 오늘 ‘강력한 원팀’으로 하나가 됐다”며 “경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원팀 결의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실천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춘숙 전 의원이 강조한 ‘공정한 용인’과 ‘더 나은 시민의 삶’을 향한 여정, 정원영 전 원장이 품었던 ‘용인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슴에 온전히 새기겠다”며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근사한 용인’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원팀 결성을 기점으로 현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성과를 잇는 민생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