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사)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제7ㆍ8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친환경농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60422 방성환 의원, 친환경농업은 선택 아닌 필수... 경기친농연 이취임식 참석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21901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wco.jpg)
이날 행사에는 경기친농연 시군 회장단과 회원, 관계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7대 김상권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8대 윤준식 회장 및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기후위기와 먹거리 안전, 환경 보전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의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0422 방성환 의원, 친환경농업은 선택 아닌 필수... 경기친농연 이취임식 참석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219012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df4e.jpg)
또한 “경기도는 생산과 소비가 가장 가까이 연결된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책임지는 공익적 산업”이라며 “그 중심에 친환경농업인 여러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은 더 이상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환경ㆍ안전ㆍ복지와 연결되는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생산뿐 아니라 가공·유통·체험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판로 확대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농업, 지역 먹거리 체계와 연계한 정책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8대 경기친농연이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