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크기변환]8-1.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황구지천 일대를 점검하며 하천 범람 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830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54j3.jpg)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크기변환]8-2.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배수펌프장 시설을 점검하며 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8310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xxo.jpg)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크기변환]8-3.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봉담지하차도 관리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8314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juqw.jpg)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크기변환]8-4.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재해취약시설 점검 내용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8315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ye3.jpg)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