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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 이의초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3년째 비폭력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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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 이의초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3년째 비폭력 문화 확산 앞장

· 푸른나무재단, 수원시교육청, 학부모회 등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 전개
· 올해 경기 지역 20개교 3,300명 대상… 3년 연속 비폭력 문화 확산 앞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비폭력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크기변환]캠페인 기념사진 (1).jpg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수원시 소재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온라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뿐만 아니라 수원시교육청 관계자,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들, 그리고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폭력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등굣길 캠페인 이후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이 이어졌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GH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사전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교육에 참여했으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온라인 괴롭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폭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공지능(AI) 플랫폼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원 산의초등학교와 고양 상탄초등학교에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경기도 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사이버 폭력이 점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사이버 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민간단체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나선 사례로, 지역사회 전반에 비폭력 문화 확산을 이끄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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