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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희 경기도의원,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 총 7억 9천만원 규모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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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희 경기도의원,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 총 7억 9천만원 규모 반영

○ 유림·모현·포곡·역북·중앙동 등 17개교 대상 안전·노후시설 중심 정비
○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은 기본 … 현장 중심 점검 이어갈 것”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8일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역 내 학교 시설 개선 수요가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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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총 약 7억 9천만 원 규모로,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총 1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초등학교 10개교, 중․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1개교가 포함되며, 전기시설 개선, 노후 창호 및 방충망 교체, 방송실·체육시설 환경개선 등 학교 현장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 정비가 중심이다.

 

특히 고림초 화재 수신반 교체, 도현초 통행로 환경개선, 함박초 급식동 연결통로 차양 설치, 영문중 전기시설 개선, 용신중 야외 바닥 보수 등은 학교별로 지속 제기된 현장 수요가 반영된 사업이다.

 

이영희 의원은 “학교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와 불편을 제때 개선하는 것이 학생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지역교육청 수요를 기반으로 학교별 긴급·필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비교적 신속한 집행이 가능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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