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HU공사가 화성국민체육센터에 2025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기술력과 공공 안전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크기변환]화성도시공사 로고.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3023471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j958.jpg)
HU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해 근무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육안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R&D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 상용화와 공공분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HU공사는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도화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수영장 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요원 위치 연동, 실시간 상황 공유, 내부 알람 및 경광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 추가 구축 등을 진행한다.
이어 시설 운영 시스템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안전 관련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알림 체계(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상황 자동 탐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 분석 기반의 안전관리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특정 시간대/특정 상황에서 안전사고 발생 예측)을 도입하여 사고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도 함께 증대시킬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R&D 사업 선정을 통해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이번 사업이 스마트 체육시설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시민 안전 강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HU공사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