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는 지난 12일 세종대왕면과 가남읍 일대 모내기 현장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적기 영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1-여주시, 모내기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방문, 농업인 격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8004444_10ad15353fcae9c72f3daa31d7802134_ye4o.jpg)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숙소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덕 권한대행은 먼저 세종대왕면 오계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영농 추진 상황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김 권한대행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모내기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방문, 농업인 격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8004455_10ad15353fcae9c72f3daa31d7802134_pkui.jpg)
이어 가남읍 대신리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숙소와 편의시설, 안전관리 현황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또한 농가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 권한대행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업인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와 농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