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금암동 542-14)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임시 운영한다.
![[크기변환]1.오산시,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임시 운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1134241_ac6e4976cffe6960c996eae3b84fbc6e_y5zh.jpg)
해당 주차장 임시 운영 기간은 은빛개울공원과 인접한 고인돌공원에서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기간으로, 시는 장미빛축제 방문객들은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토목공사 준공 시기에 맞춰 임시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은빛개울공원 주차장은 고인돌공원 또는 금암동 상가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제1공영주차장은 총 104면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29억 1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8억 7천300만 원은 도비로 확보했다.
![[크기변환]1.오산시,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임시 운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1134249_ac6e4976cffe6960c996eae3b84fbc6e_1vix.jpg)
시는 오는 6월 중 태양광 구조물 설치 및 전기공사를 마무리, 7월 오산도시공사로 관리위탁을 마무리한 후 8월 중 정식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은빛개울공원 제2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지난 2월 21일부터 임시 운영을 하고 있다.
은빛개울공원 제2공영주차장은 5억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는 오산도시공사와 관리위탁 협의를 마무리한 상태로, 6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임시 운영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운영 상황을 잘 살피겠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