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크기변환]2-1 평택시 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521242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pc93.jpg)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근육과 신경, 인대 등의 조직이 손상되어 신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로, 현업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정의 및 사례 ▲근골격계질환 종류별 특성 및 예방 방법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수칙 등을 안내했다. 강사는 실제 스트레칭 동작과 올바른 작업 자세 시범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실무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였다.
시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누적된 피로가 질환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올바른 작업 자세와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되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