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5월 30일(토)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크기변환]1-1. 통일부 청년인턴들이 기획한 참여형 미션 부스 ‘꾸꾸의 옹달샘’에서 가족 단위 지역주민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며 행사를 즐기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3122563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0ei4.jpg)
이번 행사는 광역 대도시 중심의 행사장이 아닌 시·군 단위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평화공감 문화 프로젝트로 마련되었다.
통일부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크기변환]1-2. 「동탄에 평화온담」 행사장 무대에서 연주자들이 동탄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세대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공감 공연을 펼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31225652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splm.jpg)
「동탄에 평화온:담」은 행사 캐릭터 ‘꾸꾸’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야기 구조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가정으로 배달된 「꾸꾸의 평화배달키트」를 체험한 뒤, 행사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표현했다.
![[크기변환]1-3.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동탄에 평화온담」 문화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평화 공방 체험 부스에 앉아 다양한 색칠 도구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3122570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gpgh.jpg)
또한, 현장에서는 행사 캐릭터 ‘꾸꾸’를 꾸미고, 평화 그림 책방, 공방, 간식 부스, 가족사진 촬영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했다.
작은 무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로 함께 즐기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퍼포먼스와 성인 관람객을 위한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크기변환]1-4.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동탄에 평화온담」 문화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평화 공방 체험 부스에 앉아 다양한 색칠 도구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3122571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rfgk.jpg)
특히, 통일부 청년인턴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꾸꾸에게 평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꾸꾸 알을 부화시키고, 자취를 감춘 꾸꾸를 찾아내며, 꾸꾸가 쉬어갈 수 있는 옹달샘을 제공하는 체험 미션으로 진행했다.
![[크기변환]1-5.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마련된 빈백과 파라솔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평화통일문화행사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3122572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txyn.jpg)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