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 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크기변환]현장점검 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1215021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6g0z.png)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크기변환]현장점검 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121503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4mgp.png)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20m의 4차로 도로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754억 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 착공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