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가 경기 광주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시정 시대의 막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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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리로 박관열 당선인은 향후 광주시정을 책임지는 민선 시장으로서 본격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게 됐다. 특히 광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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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당선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정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박관열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행정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통해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당선인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함께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당선인들도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당선인 일동은 공동 입장을 통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광주, 살기 좋은 광주, 미래를 선도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광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충실히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선거 결과는 광주시민들이 지역 발전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투표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박관열 시장 당선인은 앞으로 시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을 이끌게 되며, 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선 9기 광주시를 이끌게 된 박관열 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의 선택에 어떻게 보답하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