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시보건소에서 「2026년 여주시 생명사랑협의체 운영간담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6년 생명사랑협의체 운영간담회 개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23425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0mk0.jpg)
이번 간담회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광덕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6년 생명사랑협의체 운영간담회 개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234309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9xg9.jpg)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살현황 잠정 분석 결과 공유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 안내 ▲지난 5월 자살예방회의 논의 결과 공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별 연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