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안전모 활용해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29일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 건립현장과 동탄 패밀리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13840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t0dv.jpg)
이번 점검은 공사가 추진 중인 '풍수해 대비 특별 집중점검기간'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는 촬영, 조도센서, 충격감지 등 관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전모를 활용해 현장 점검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크기변환]보도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1385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qz2o.jpg)
이날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현황 ▲풍수해 대비 시설물 관리 상태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체계 ▲물놀이시설 수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HU공사는 오는 8월까지 전 시설사업장과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체육시설과 물놀이장, 휴가철 이용객 밀집시설 등에 대한 안전보건점검도 병행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