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는 6월 30일 「미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지역 공공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복지상담학_미래사회복지전담공무원.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1133721_78fcff1df75c5a4ddf5c5f392b6a6d15_faop.jpg)
이번 과정은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안성시 복지업무 담당공무원과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현직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1대1 멘토링을 통해 공공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복지행정 현장 체험과 정책 아이디어 개발,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과정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의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학생들에게 공공복지의 가치와 현장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미래 복지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학과장 류원정 교수는 "대학 교육과 공공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와 안성시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복지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