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일(수) 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도의회 부의장 후보에 3선인 금종례 의원을 선출했다.
의원총회에서는 3선 의원인 금종례 의원(비례)과 김성남 의원(포천2)이 부의장 후보로 추천된 가운데 후보 간 협의를 거쳐 금종례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고, 소속 의원 전원 찬성으로 투표 없이 추대로 선출됐다.
![[크기변환]국민의힘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에 금종례 의원 선출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522491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lsgp.jpg)
금종례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정무 역할이든 교섭 역할이든 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표의원 취임 후 처음으로 의원총회를 주재한 방성환 대표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이자 제1야당”이라며 “민주당과 진행 중인 원구성 협상에 있어 이러한 도민의 뜻을 재차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수정당의 입장이 외면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