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이 7월 6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강한 야당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열어가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크기변환]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 현충탑 참배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620401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hwmh.jpg)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 김선희 수석대변인(용인6), 김현석 교육수석(과천), 정용한 정무수석(성남8), 오남석 기획수석(비례) 등 제12대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친 뒤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을 모을 것을 함께 다짐했다.
![[크기변환]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 현충탑 참배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620402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v0m8.jpg)
특히 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은 이번 참배를 통해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소수 야당으로서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민생 의회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가치를 깊이 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국민의힘 소속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의지를 불태울 것"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정당, 추진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방 대표의원은 또 "강한 야당의 저력을 발휘해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열어가겠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철저히 견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하는 첫 일정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의힘 제12대 대표단은 앞으로 도민 중심의 정책 개발과 민생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신뢰를 받는 교섭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