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탑동시민농장이 여름을 대표하는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자연 친화형 경관농장으로, 총 3만 7635㎡ 규모의 경관단지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경관 작물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크기변환]2-1. 여름에는 탑동시민농장으로 꽃 구경 오세요!… 황금빛 황화코스모스와 순백의 백련 만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808350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3bzr.jpg)
현재 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나 청초한 여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으며, 산책길을 따라서는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과 계절별로 변화하는 경관 작물이 어우러진 탑동시민농장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크기변환]2-2. 여름에는 탑동시민농장으로 꽃 구경 오세요!… 황금빛 황화코스모스와 순백의 백련 만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808351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wpr3.jpg)
특히 연간 약 45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이자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순백의 백련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탑동시민농장에서 시민들이 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감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탑동시민농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경관 작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심 속 대표 힐링 명소로서 시민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