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교육, 화재예방 콘센트 보급 등 현장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크기변환]취약계층 전기화재 예방활동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9002908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nbpi.jpg)
장마와 무더위로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비롯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협의체, 주택관리공단, 자율방재단, 상인회 등이 함께 추진한다.
![[크기변환]취약계층 전기화재 예방활동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900292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iwbd.jpg)
그 시작으로 도는 8일 수원시 우만주공3단지와 성남시 분당청솔6단지 등 영구임대아파트 2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콘센트 청결관리, 전기화재 예방교육 및 화재예방 콘센트를 보급했다.
또한 7월~8월 광명시와 시흥시 소재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 100가구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전기안전점검과 콘센트 교체,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취약계층 전기화재 예방활동 (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900293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8szs.jpg)
이와 함께 이달 15일은 부천시 자유시장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콘센트 청결관리, 문어발식 사용 금지, 오래된 멀티탭 교체 등 생활 속 전기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