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9월 6일,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앙 드올(En Dehors)’을 무대에 올린다.
‘앙 드올’은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강경호, 김유찬의 신작 등 다채로운 창작 안무로 구성된 공연이다.
![[크기변환]이미지_윤별발레컴퍼니 앙드올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5110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j643.jpg)
공연의 제목인 ‘앙 드올’은 발레에서 바깥으로 펼쳐내는 동작을 뜻하는 말로, 무대 위 에너지가 객석을 향해 힘 있게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레퍼토리와 동시대적 감각의 창작 안무를 윤별발레컴퍼니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동시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식의 발레 갈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별발레컴퍼니는 대표 겸 예술감독 윤별과 안무가 박소연을 주축으로 한 차세대 발레 컴퍼니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창작발레 ‘갓’이 2025, 2026년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클래식부터 창작 발레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윤별발레컴퍼니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발레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다.
공연은 9월 6일 오후 2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예매를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앙 드올’은 클래식 발레의 주요 레퍼토리와 창작 작품을 아우르는 발레 갈라이다”며 “수원SK아트리움은 이번 공연과 함께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