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동탄분원에서 화성스타트업협회 주최 ‘스타트업 데이’에 참여해 지역 창업기업과 소통하는 ‘오픈톡’을 진행했다.
‘오픈톡’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창업지원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성지역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오픈톡’ 행사에 참여하여 창업기업들과 소통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201957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qmq5.jpg)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창업공간 ▲성장단계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전병선 원장은 창업지원 정책과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현장 질의에 답변했고,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지원 확대와 투자연계 강화, 보육 프로그램 개선 등 기업이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지원사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들이 전해준 의견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목소리”며 “진흥원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점검하고, 기업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창업지원사업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하고, 지역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