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망포4지구 외 기반시설공사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사업 우선순위 높여 조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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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24일, 권선구 곡반정동 88-28번지 일원에서 망포4지구 외 기반시설 공사(교량, 하천사업)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공사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을 비롯해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아이파크캐슬 입주자대표 등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교량의 조속한 개통과 하천 내 전신주 지중화,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 강화 등을 전달했으며, 방광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수원시 관계부서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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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염태영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들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과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광현 의원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정비공사의 우선순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전신주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 해당 계획만으로도 사업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의원은 “수원시 세지로 지중화 사업 추진 사례를 참고하면 사업 추진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행 사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하천 주변 떼까마귀 서식과 관련해서는 “사업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사진 등 실증자료를 확보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인근 하늘채 주민들의 민원 접수 여부도 함께 확인해 사업 추진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광현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안전한 공사”라며 “철저한 공정관리로 교량과 하천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망포4지구단위계획 제안자인 ㈜더시티(신탁사: 하나자산신탁)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수원시와 화성시를 연결하는 동탄원천로 연결램프 3개소, 곡반정동과 망포동을 잇는 연결교량(연장 139m), 원천리천을 확폭하는 하천공사(L=0.96㎞)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