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최근 북수원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오랫동안 건의됐음에도 해결되지 못한 시장 현안을 청취한 뒤, 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28_155606349_19.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8200558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84yc.jpg)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화장실이 부재한 점과 아케이드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객과 상인 모두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수년간 개선을 요청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시장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현대화 사업 추진과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28_155606349_1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820061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h8fo.jpg)
김 의원은 간담회 이후 시장 주요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노후 실태와 이용환경을 확인했다. 특히 일부 구간에 설치된 상인회가 직접 설치한 임시 아케이드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해 보인다는 우려를 나타냈으며, 통일성 없는 시설물로 인해 시장 외관 역시 정돈되지 못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수원시장이 오랜 기간 현대화 사업에서 소외되어 온 현실을 언급하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현대화 사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근 시장들이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는 동안 북수원시장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더 이상 북수원시장을 현대화의 사각지대로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상인들의 오랜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과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수원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