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0728_미래과학협력위원회_김태형_위원장__“데이터를_상상하고_AI로_실현하는_도전이_경기도의_미래를_만듭니다“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821290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1f31.jpg)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인재, 정책이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60728_미래과학협력위원회_김태형_위원장__“데이터를_상상하고_AI로_실현하는_도전이_경기도의_미래를_만듭니다“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821291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27dg.jpg)
김 위원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AI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데이터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교통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라며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도전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의미는 단순한 시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경진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시상 자체가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 투자와 실증으로 연결되는 데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역할과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AI와 공공데이터가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