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2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도읍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화아연) 정기회의 및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60728 이건희 경기도의원, 화도읍 공동주택 주민들과 소통… 남양주시 현장 행정에 기대감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1030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ackg.jpg)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 공동주택 보수지원 확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주차공간 확충 ▲화재경보기 보수·교체 ▲승강기 교체 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60728 이건희 경기도의원, 화도읍 공동주택 주민들과 소통… 남양주시 현장 행정에 기대감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1031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tx62.jpg)
이건희 도의원은 "수동면은 단독주택과 농촌지역이 많은 반면, 화도읍은 공동주택과 아파트가 주거 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민원 역시 공동주택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화아연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관련 부서 과장·팀장들이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 첫 자리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며, "행정 책임자와 실무부서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화도읍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더욱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