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처인구 삼계리 일대에서 ‘7월 빗물받이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인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련됐다.
![[크기변환]활동사진.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001020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5r7b.png)
이날 봉사활동은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분석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빗물받이 내부의 담배꽁초와 낙엽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크기변환]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001021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7x6d.jpg)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문제 해결형 자원봉사로 추진됐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배수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안전 증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빗물받이 정화활동은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재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용인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