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공공시설 중심으로 장애인과 이동약자 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이동약자가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충전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크기변환]1.용인특례시가 지역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05808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p863.jpg)
이 가운데 주민 거점 공간이자 접근성이 높은 각 지역의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해왔고, 39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기관에 총 59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공공시설을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충전 시설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시설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