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예산안 2건,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4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크기변환]1-3. 보도자료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20105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i95a.jpg)
임시회 첫날인 7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한 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한다.
또한 이날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임하며 본격적인 예산 심의 절차에 들어간다.
![[크기변환]1-2. 보도자료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20111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67yd.jpg)
이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시정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8월 3일과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 편성과 조례의 타당성, 정책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예결특위 최종 심사 후 8월 6일 임시회 폐회8월 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심의하며, 예산의 적정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어 8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기타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며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시민 중심 의회 구현광주시의회는 이번 제325회 임시회가 제10대 전반기 광주시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첫 임시회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에 충실히 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은 물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