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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 대형 물류창고 현장 안전점검…“시민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최선”

기사입력 2026.08.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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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나섰다.

    [크기변환](시민안전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대형 물류창고 현장 안전점검 (1).jpg

    안성시는 지난 7일 대형 물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점검단은 먼저 해당 물류창고의 시설 특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자동화 물류설비 등 대형 물류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형 사고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크기변환](시민안전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대형 물류창고 현장 안전점검 (2).jpg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근무자와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 동선이 제대로 확보돼 있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단순히 소방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평상시 안전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현장 중심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과 시설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시민안전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대형 물류창고 현장 안전점검 (3).jpg

    안성시는 대형 물류창고의 경우 다량의 물품이 보관되고 자동화 설비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는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현장점검에서 “대형 물류창고는 한 번의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대형 물류창고를 비롯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 관계자들에게도 화재 예방을 위한 자체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소방시설 관리, 비상시 피난체계 점검 등을 당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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