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일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수 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100215_a3515b2278e3fce664a096f23546348d_b69c.jpg)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씨는 독립운동가 곽영준 애국지사의 외손자로, 지난 4월 애국지사 유족으로 등록됐다.
![[크기변환]01-여주시,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100222_a3515b2278e3fce664a096f23546348d_bodf.jpg)
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양근리 만세 시위에 참여했으며, 1920년 8월에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날 직접 명패를 부착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