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건읍을 찾아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보담당관]주민 생활현안 직접 챙긴다… 남양주시, 진건읍 ‘현장시장실’서 주민과 소통(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323354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m7tw.jpg)
최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보담당관]주민 생활현안 직접 챙긴다… 남양주시, 진건읍 ‘현장시장실’서 주민과 소통(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323355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0d6e.jpg)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건축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홍보담당관]주민 생활현안 직접 챙긴다… 남양주시, 진건읍 ‘현장시장실’서 주민과 소통(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323360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yl88.jpg)
이어 최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홍보담당관]주민 생활현안 직접 챙긴다… 남양주시, 진건읍 ‘현장시장실’서 주민과 소통(사진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3233609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nvhg.jpg)
이날 주민들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보상과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왕숙신도시와 동일한 수준의 보상·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행강제금 등 문제는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읍면동별로 담당하던 개발제한구역 단속 업무를 시 차원에서 통합해 보다 일관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운영하겠다”라며 “현행 제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어서 다산정약용브랜드파트너스 현장 방문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주민·지역 관계자들과 소통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