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크기변환]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사진_가로형.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7225420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wvg9.jpg)
‘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GH는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먼저 국내에서 약 2달 간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어 오는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기업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