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평생교육원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8월 20일 AI미래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하반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0_172319389_0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2100702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de4n.jpg)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안성시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생애전환 교육과 역량 개발, 새로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진로와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820_172319389.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2100712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81br.jpg)
이날 입학식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을 환영하고 하반기 교육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교육생과 재학생이 준비한 공연이 분위기를 열었으며,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에 이어 중장년의 재도약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행복캠퍼스의 배움은 단순한 취미·교양교육에 머물지 않는다.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금까지 축적한 경험을 새로운 진로와 사회참여로 연결해 ‘인생의 다음 단계’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 간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관계와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가는 것도 행복캠퍼스의 중요한 역할이다.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은 새로운 가능성을 준비하고 자신의 역량을 다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학식에서 시작된 배움이 교육생 각자의 경험과 만나 새로운 진로와 사회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중장년의 ‘다음’을 함께 만들어간다.